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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다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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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-01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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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둘 이제 계획했던것을 시작해보려고합니다. 어제까지 이렇게 갇혀있을수도 없도 이판사판 생각으로 요즘 살아가고있네요... 뭐라도 하지않으면 진짜 밖에 나앉게 생겼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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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다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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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-09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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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일은 없는데 왜이렇게 바쁜지 모르겠네요.. 돈은 안되는 것들만 계속 들어오고.. 이렇게 살다가 진짜 빈털털이 될까 두렵습니다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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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다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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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-07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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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모르면서 그거에대해서 이래라 저래라하는 사람들은 정말 지겹습니다... 제발 모르면 그냥 모른데로 가만히 있어주세요. 부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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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다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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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-04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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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
오다수

작성일

20-03-05

상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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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내용

좋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해보았지만

왜 자꾸떨어지는 걸까...

그런데 생각해보면 내가 정말 열심히 했는지에대한

내자신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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